집으로 도박하는 계층 집값폭등의

주범들. 집나간 집값 제발로 집으로 오는대 뭔 날리법석.
무리해서 집 사지 마라. 시간이 지날수록 집이 편안함을 주는게 아니라 큰 부담덩이가 되고 아껴서 이자내면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어진다
집 살 능력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일단 원하는 지역에 급매부터 노려라. 여기 폭락이들은 어짜피 평생 자가마련은 힘든 인생들이다. 형 말 잘들어라
지금도 호구들이 있다고...2021년도에 집산사람들....딱호구지..2022년지금까지 부동산 못팔은사람들 바보고....ㅋ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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꺼꾸로가니평생부자안되지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끝이다싶을때 매수타이밍이고 잔치판이다싶으면 매도해야돼 근데실천이안쉽지 ㅋ
아그들아~~~잘 살펴라 나도 사야지 하면 하나도 안 보인다!!
청약 1순위 되려면 무주택자라야 하는데 로또청약 정부가 조장하고 부추기는데 모두들 집 안사고 전세 살면서 무주택자로 청약 1순위 자격 유지하려는 겁니다. 그러니 그 위험한 깡통전세도 감수하고 전세 살다 결국 전세금 날려보내는 날벼락 맞아요.

2030은 집살생각마시고 일해서 열심히 스스로 벌어서 차곡차곡 모으는것부터 배워야죠 능력도 안되면서 몇억씩 대출받아 또 부모님으로부터 몇억씩 전세금까지 타서 집장만부터할생각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?게다가 온갖 멋진생활은 다 하고싶고 차도 멋떨어진 것 갖고싶자나요? 그러렴 부모세대처럼 모아보기도하고?사고싶은것을 미루어보기도해야? 앞으로 생기는 2세에게도 떳떳합니다
집을 사려면 2025년 하반기 이후를 노릴것, 그때까지 지금까지 낀 거품이 싹 가라앉을 것임. 서울,경기 기준 34평형이 6억대면 딱 맞음.지방은 3억대면 되고,

전국토에빈땅 남는땅 천지인데 ?거지슄들에게 공짜로 나눠줘라?지는 왜 없는거냐고 토지개혁 해달라잖아?집도 막지어서 하나씩 줘버려
돈 안벌고 집에서 노는것들 자식하고 남편이나 챙겨라 꽁짜로 떡 처먹을생각말고
할머니들까지도 텃세엄청심함 샤워기가 자기네 지정샤워기인줄알고 근처도 못오게함
저깟 수영장에서도 저러니..조금만 권력이 주어지면 갑질이 장난아니겠어.. 참 쓸데없는데서 갑질하네
나도 배드민턴 하면서 알게 모르게 텃세를 극복하고 자리를 잡게 되니 텃세를 부리고 싶더라. 그러지는 않았지만 신입보다는 왠지 고참처럼 행세했다. 지나고보니 너무 하님했다. 다 돈내고 여가시간 보내려고 온 사람들인데 먼저 왔다는 이유로 선배,고참 행세하는게 말이 되냐...지금보니 너무 한심했다. 다시는 안 그래야지.

8년전 구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아줌마들이 스승의 날 선물비 만원 내라고 해서 냈다 ㅠㅠ 바보같이 달란다고 줬다 ㅠㅠ 아들 축구 클럽에서도 스승의 날 되면 만원씩 내라고 했다 안냈다 왕따 될까봐 냈다 10년 가까이 흘렀는데도 아직도 그런 관행이 있다니 ㅠㅠ
같은돈 내는데 지자리가 어디 있어 지가 주인 이면 인정
내가 잘해서 고급반 올라간건데 왜 떡을 돌려야함??? 수영장 무서워서 못다니겠네